노래로 배우는 수어교실 2 - 3강 당연한 것들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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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
작성일 : 2020.12.31 / 조회수 : 240
오늘이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입니다.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, 예전에는 평범하게 해 오던 것들이었는데 하지 못했던 것들이 너무 많아 아쉬운 한해였기에....올해의 마지막 날, 수어로 함께 부를 노래를 이적의 “당연한 것들”로 정해 보았습니다. 그리고 복습으로, 지난주에 배웠던 “고요한 밤 거룩한 밤”을 다시한번 불러보려고 합니다. 2020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아울러 2021년에 함께 수어로 노래해요~~~♡♡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*^^*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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